반갑습니다. 정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토스뱅크 사전신청(예약) 방법, 및 혜택에 대해 소개해드리겠습니다. 토스 뱅크는 자율 입출금에 금리가 연 2% 대로 인기가 많은 만큼, 대기번호를 앞당길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보려 하니 해당 내용을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토스뱅크 어플
토스는 2015년 비바리퍼블리카에서 출시한 금융 서비스 어플입니다. 토스에서 모든 금융 내역을 한눈에 파악하고 송금, 결제, 투자 등을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다음 달(10월) 초 토스뱅크 출시를 앞두고 있는데요. 토스 뱅크를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토스뱅크 사전신청 방법 (+혜택)
토스 뱅크는 정식 출범 전 이달 10일부터 사전 신청(예약)을 받고 있습니다. 타 기사에 따르면 사전 신청을 진행한 지 하루도 채 되지 않아 신청자 수 30만 명을 달성하면서 토스 뱅크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는데요.
이러한 인기는 '조건 없는 연 2%의 입출금 통장'인데다 체크카드를 통해 누릴 수 있는 혜택 덕분인 것 같습니다. 토스뱅크 체크카드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월실적 상관없이(커피/패스트푸드/편의점/택시/대중교통) 카테고리 별로 결제하면 매일 돌아오는 300원의 캐시백
- 해외 결제 역시 온/오프라인 모두 사용금액의 3%의 캐시백
- 송금 수수료,국내외 ATM 입. 출금 수수료 무제한 무료
또한 이는 내년 1월 2일까지 적용되는 시즌 혜택으로 고객의 소비 패턴에 맞춰 새로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다음은 토스뱅크 사전신청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토스 어플을 설치 및 실행 해주세요.( 처음 설치하신 분들은 토스 이용을 위한 계좌를 연결해주셔야 합니다.)
2) 토스 홈에서 하단의 전체카테고리를 클릭, 전체에서 토스 뱅크> 토스뱅크 사전사청을 클릭해주세요.
3) 토스뱅크 안내 화면에서 새로운 은행을 만날 순간 아래 '다음'버튼을 클릭해주세요.
4) 사전신청에 대한 동의 여부를 선택해주세요. 동의를 한다면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해주시면 됩니다.
5) 동의하고 시작하기를 통해 사전 신청이 완료되었습니다. 대기번호 대로 토스 뱅크를 먼저 사용해 볼 수 있고, 대기번호를 올리려면 '친구에게 알려주기'를 하면 된다네요.
어려운 건 아니니 직접 전송도 해보았습니다. 카카오톡을 통해 친구에게 전송한 예시 화면입니다. 간단하죠? 하지만 10월 초 정식 출범이라 알려졌으니 꼭 해야 할 건 아니라고 생각이 드네요^^
지금까지 토스뱅크 사전신청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해당 내용은 참고용으로만 부탁드리며, 정확한 내용은 토스 홈페이지, 앱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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